[SN여행] 작지만 기암괴석과 바다가 어우러진 추암 해수욕장 [강원 동해]
[SN여행] 작지만 기암괴석과 바다가 어우러진 추암 해수욕장 [강원 동해]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3.0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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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강원 동해)] 탁 트인 넓은 바다의 동해와 작은 섬들이 오밀조밀 모여 이루는 풍경이 아름다운 남해, 그리고 펄과 낙조의 서해 등 우리나라의 바다는 서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오늘은 다양한 바다 풍경 중 작은 해수욕장이지만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동해의 ‘추암 해수욕장’을 소개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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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의 정동방(正東方)인 추암 해수욕장은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있는 백사장 길이가 150m 남짓한 작은 규모지만 해안절벽, 동굴과 크고 작은 기암괴석의 경관이 아름다운 바다로 손꼽히며, 이곳 해수욕장 앞바다의 해돋이 풍경이 아름답기 때문에 해금강이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일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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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그마한 마을 앞에 있기 때문에 시끌벅적한 바다보다는 한가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들이 찾는다. 또한, 이곳에 가장 명승지인 촛대바위도 있어 자연경관에 흠뻑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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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많은 사람들이 낮에 추암 해수욕장을 찾아 구경과 휴식을 취하지만, 밤에 보는 추암 해수욕장은 낮과는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어스름할 때에 모든 풍경들이 파랗게 변하며, 곳곳에 눈에 띄는 조명들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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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에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어두워진 바다의 기암괴석을 비추는 조명 켜지는데, 이때 무언가 모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추암 해수욕장의 특별한 밤을 만나볼 수 있다. 때문에 추암 해수욕장을 찾을 때에는 오후 5시쯤 도착하여 다양한 바다 풍경을 만나보는 것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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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해수욕장은 삼척 해안 도로와 이어져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며, 주변에는 이사부 사자공원, 추암 조각 공원 등 볼거리도 많기 때문에 동해/삼척 여행 시에는 빠질 수 없는 필수 여행지이니 꼭 한번 찾아가 보길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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