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노바소닉 ‘또 다른 진심’이 도레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48회에는 다비치 강민경과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익산 북부시장 돼지꼬리구이를 걸고 노바소닉의 ‘또 다른 진심’ 가사가 문제로 출시됐다.

노바소닉 ‘또 다른 진심’의 가사 문제를 들은 후 혜리는 “다 똑같아”라며 웃었다. 키는 ‘웃기지 마라’, ‘없는 것에’, ‘고마웠어’ 등의 가사를 들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대부분 비슷한 가사를 들었다.

윤지성 역시 완전히 같은 가사를 들었다. 김동현은 “에이스 키가 저 정도면 내가 한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두발로 열두길만’과 같은 새로운 가사를 제시했으나 다들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첫 번째 받아쓰기에서 가장 많은 가사를 맞춘 멤버는 문세윤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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