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이 오른 가운데 그녀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08년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그녀는 '야생녀'라는 별명답지 않은 도시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예쁜 얼굴에 핫팬츠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10년전 그녀의 풋풋함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한편 그녀는 JTBC 드라마 '라스트'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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