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7일 영화를 전반적으로 이끌어갈 주연들을 확정지었다. 제작자는 ‘이경애는 개그우먼이지만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없을 것’ 이 라며 자신있어했다. 

이어 김이정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 받는 실력파 배우다. 타에카 역시 일본에서 검증된 스타다.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 이며 인지도가 상당희 높은 편이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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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에카의 출연 계기는 신성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영화 ‘아이컨택’  배급사는  씨엠 픽쳐스와 최근 계약을 맺었고. 씨엠픽쳐스는 다양한 영화를 배급해온 탄탄한 배급사로 알려져 있다.

배급사에 따르면 ‘올 해 7월에 개봉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여름에 공포 영화가 대세 이 때문에 7월로 예상하고 극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은 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이 전담해서 실감나는 연기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참여한다.

한편 크랭크인은 3월25일 첫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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