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안그룹 X 3.1운동 100주년 기념…독립운동가 후손 기부 위한 ‘고객 참여 후원 이벤트’ 진행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자사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셀렉온(CELECON)’에서 안중근의사교육문화재단 및 독립운동 후손 후원을 위한 ‘고객 참여 후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안그룹은 이번 후원 이벤트를 통해 스웨덴 프리미엄 데님 누디진(Nudie Jeans)의 베스트 상품인 씬핀(Thin Finn)과 여성 라인 하이탑 틸드(Hightop Tilde)를 포함한 랜덤 박스, 3.1 운동 및 100주년 기념 상품, 스타 협찬 제품 등을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판매된 금액의 전액은 후원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안그룹 안시찬 대표는 “이번 고객 참여 후원 이벤트는 3.1 운동의 숭고한 의미와 순국선열, 항일 독립지사들의 뜻을 되새기며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운동 후손과 후원 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안그룹이 후원하는 안중근의사교육문화재단은 안중근 의사 후손과 독립군 후손들의 복지, 청소년 및 국민 대상 애국 애족의 민족정신 계승과 교육문화사상을 위한 후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