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모차르트가 탄생한 도시 ‘잘츠부르크’의 꼭 가봐야할 명소[오스트리아]
[SN여행] 모차르트가 탄생한 도시 ‘잘츠부르크’의 꼭 가봐야할 명소[오스트리아]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2.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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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이야기 하다.

[시선뉴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Salzburgerland)는 ‘소금 성’ ‘소금 도시’라는 뜻을 가진 도시로 서부 독일의 국경 근처 잘차흐강의 양안에 있는 공업도시입니다. 로마시대에 생긴 도시이며, 8세기에 주교청이 설치된 후 교회령이 되어 가톨릭 주교가 통치하였고, 가톨릭문화의 중심지로서 발전하였죠. 또한 모차르트가 탄생한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칭송 받는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안 로마 건축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잘츠부르크 시 전경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잘츠부르크 시 전경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잘츠부르크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는 모차르트의 고향이자 주도(州都)인 잘츠부르크 시(市), 아름다운 휴양마을인 첼암제와 카프룬, 해발 3천29m의 파노라마 전망대인 '톱 오브 잘츠부르크', 풍광 수려한 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 오스트리아 최대의 호우타우에른 국립공원, 380m 높이에서 물이 쏟아져 내라는 크림러 폭포 등이 있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서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잘츠부르크주관광청 마케팅 이사는 "잘츠부르크는 아름다운 고산과 호수, 모차르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 맛있는 음식이 있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라며 잘츠부루크의 명소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잘츠부르크에서는 매년 7월 하순부터 한 달간은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축제인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 열리는데요. 내년에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00주년을 맞아 빈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연주자와 지휘자가 축제에 참가할 예정이하니 콘서트, 오페라 등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모차르트 동상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모차르트 동상 [잘츠부르크주관광청 제공]

잘츠부르크주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잘츠부르크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의 숙박일 수는 14만197박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으며, 오스트리아 방문 한국인의 총 숙박일 수는 47만9천987박이었고, 잘츠부르크 숙박일 수는 수도 빈(22만4천346박)에 이은 두 번째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접근성이 좋고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 문화가 있는 잘츠부르크. 더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는 교통편 및 유적지 무료 입장 및 할인이 가능한 잘츠부르크 카드와 잘츠부르커랜드 카드가 잘츠부르크 시내와 잘츠부르커랜드를 여행하는데 효율적이니 참고하세요.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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