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비핵화, 베트남 처럼 빠르게 번영할 것" 外 [국제소식]
트럼프 "北 비핵화, 베트남 처럼 빠르게 번영할 것" 外 [국제소식]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2.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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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2월 27일 수요일의 국제 이슈

▶미국
트럼프 "北 비핵화, 베트남 처럼 빠르게 번영할 것"...'내 친구 김정은' 언급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서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흔치 않게 번영하고 있다. 북한도 비핵화한다면 매우 빨리 똑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내 친구'로 부르며 각별한 케미를 강조했다.

▶필리핀
필리핀 이슬람 자치정부 출범...반세기 내전 종식될까?

27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슬람 임시 자치정부인 '방사모로 과도당국(BTA)'은 전날 민다나오 이슬람 자치지구(ARMM)의 입법, 행정, 재정권 등 권한을 이양받았다. 이에 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의 내전이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 재선 성공...유혈 사태 등 대선 후폭풍 우려

나이지리아에서 지난 23일 실시된 대선 개표 결과에 따르면 무함마두 부하리 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개표 첫날 아부바카르 전 부통령 측은 공식적으로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선거 결과 조작이 의심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최종 결과가 나와도 야당의 반발과 유혈 사태 등 대선 후폭풍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브라질
브라질 보우소나루 대통령 아들들 국정 개입 논란...부정적인 평가 대세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아들들이 국정 개입하는 문제를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취임 2개월을 채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여론의 평가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대통령의 아들들이 국정에 관여하는 데는 부정적인 평가가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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