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미정상회담 후 베트남 공식방문  [시선만평]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후 베트남 공식방문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2.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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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최지민)

북한 최고지도자로서는 55년만에 베트남에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월 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 친선 방문하게 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북미회담 이후 김 위원장은 곧바로 북한으로 귀환하지 않고 베트남 공식방문을 통해 친선관계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과 베트남은 베트남전쟁 당시 혈맹관계였지만 1992년 베트남이 한국과 수교를 맺고 2017년 김정남 암살 사건에 베트남 국적 여성이 개입되면서 관계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베트남 경제개발 모델에 관심이 높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핵을 포기했을 때의 청사진을 베트남으로 어필하고 있어 김 위원장의 이번 공식방문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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