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
[SN여행]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 [경북 경주]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2.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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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북 경주)] 경주를 여행하다 보면 볼거리가 참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신라의 달밤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야경 또한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기 때문에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경주를 둘러보더라도 눈과 마음이 호강하는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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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야경 특히 동궁과 월지-첨성대-대릉원으로 이어지는 야경 코스가 가장 매력적인 코스다. 그중에서도 잔잔한 연못과 연못에 비친 반영이 아름다운 곳, 바로 동궁과 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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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궁과 월지(안압지) 이용안내
- 이용 시간 / 09:00 - 22:00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 21:30까지)
- 휴무일 / 연중무휴

● 입장료 및 주차
- 개인 (어른 2,000원 / 군인-청소년 1,200원 / 어린이 600원)
- 단체 30인 이상 (어른 1,600원 / 군인-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원)
- 주차 / 무료
*관람료 면제 및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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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는 신라의 별궁터로 사용됐던 곳이다.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연회를 열었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가 통일한 이후 문무왕 때 궁 안에 큰 연못을 만들고 꽃과 나무를 심어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지며 우리나라 역사 최초 최대의 인공연못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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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에서 가장 특이한 것은 연못이다. 남쪽은 직선, 동쪽은 굴곡이 심한 부정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동서의 길이가 200m, 남북의 길이가 180m로 연못 둘레 어느 곳에서도 연못을 한눈에 담을 수 없다. 이는 연못이 넓은 바다처럼 보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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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낮과 밤이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에 해지기 전 입장해 동궁과 월지를 한 바퀴 돌아보고 해가 진 후 불이 켜지면 아름다운 불빛이 반영된 연못을 눈에 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불빛부터 연못에 비친 달까지 아름다웠던 경주의 동궁과 월지.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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