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클라라의 남편이 사업가 사무엘황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혼집 명의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와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람이 30대 사업가 사무엘황이라고 알려졌다. 사무엘황은 클라라와 불과 2살차이로 30대 중반의 사업가이자 재력가로 전해졌다.

(사진=코리아나 클라라)
(사진=코리아나 클라라)

 

사무엘황과 클라라가 신혼살림을 차린 곳은 대한민국 상위 0.1% 슈퍼리치들이 살고 있는 잠실 롯데 시그니엘로 이미 알려졌기 때문에 집을 구입한 배경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76평으로 81억여원의 거액으로 매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무엘황은 클라라와 백년가약을 맺기 전 부동산 회사를 설립해, 법인의 명의로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집을 구매하기 위해 무려 69억원을 대출을 받은 상태로 알려지면서 다시한번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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