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미국 진출 신호탄...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출연
블랙핑크, 미국 진출 신호탄...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출연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2.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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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CBS 심야 토크쇼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화제다.

블랙핑크는 1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에드 설리번 극장에서 진행된 생방송에서 히트곡 '뚜두뚜두' 무대를 선보이며 미국 방송 데뷔 무대를 꾸몄다.

(미국 CBS 제공)
블랙핑크와 스티븐 콜베어 (미국 CBS 제공)

진행자 스티븐 콜베어는 무대에 앞서 "널리 사랑받는 K팝 그룹 블랙핑크가 무대를 펼친다. 오늘 밤 미국 방송에서 처음 데뷔하는 것"이라며 "큰 박수로 환영해달라"라고 소개했다. 무대가 끝난 뒤 스티븐 콜베어는 "올봄 열리는 블랙핑크의 첫 번째 북미 투어에서 멤버들을 만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9일 미국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이 주최한 쇼케이스에서 음악산업 종사자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했으며 오는 12일 미국 ABC 아침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15일 낮 프로그램인 '스트라한 앤드 사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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