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나이로 6·25 참전 전사한 당시 고교생, 68년 만에 졸업장 外 [오늘의 주요뉴스]
19세 나이로 6·25 참전 전사한 당시 고교생, 68년 만에 졸업장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2.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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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9세 나이로 6·25 참전 전사한 당시 고교생, 68년 만에 졸업장

[사진/경남고 제공]
[사진/경남고 제공]

학생 신분으로 6·25전쟁 때 자원입대했다가 전사한 부산 경남고 학생이 68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 경남고는 12일 열린 제73회 졸업식에서 동문인 박덕원 씨 여동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19살이던 1950년 8월 6일 유엔군(미 7사단)에 자원입대해 그해 12월 중공군과 벌어진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했다. 유족들은 고인 모교인 경남고에 학교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LG 박용택,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우승하고 싶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사진/LG 트윈스 제공]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2년간 더 계약하고 은퇴하기로 한 박용택(40)의 목표는 오직 한 가지,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에서 정규리그를 준비하는 박용택은 12일 구단을 통해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뛸 날이 1년 7개월 정도 남은 것 같다"라며 "남은 시간 팀과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보였다.

환자 개인정보 도용, ‘졸피뎀’ 처방 간호사 붙잡혀

청주 흥덕경찰서는 환자 개인정보를 도용해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을 처방받은 혐의로 간호사 45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청주 시내 병원 3곳에서 근무하면서 총 79회에 걸쳐 졸피뎀을 불법 처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의료진의 관리가 허술한 새벽 시간 병원 진료프로그램을 조작해 처방전을 발급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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