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아카데미, LNAT시험을 통한 영국법대 및 영국변호사에 대한 소개
캠벨아카데미, LNAT시험을 통한 영국법대 및 영국변호사에 대한 소개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2.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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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캠벨아카데미가 LNAT(The Law National Aptitude Test)시험을 통한 법대에 대해 장단점 및 팩트를 소개했다.

영국 변호사가 되는 일은 쉽지만 까다롭다. 한국에서는 고시를 힘들게 통과해야만 하지만 영국은실제로 현장 실무경험을 통해 전문가가 되어진다. 

결론만 말하자면 엘리트가 아니어도 노력만 있다면 가능하다. 일단 영국에서 변호사가 되는 것도 한국과 미국하고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공부가 필요하다. 

하지만 미국변호사가 되는 길에 비하면 매우 적은 시간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보통은 IB학교나, ALEVEL과정을 진행하는 학교, 혹은 SAT시험과 AP시험을 치른 학생들이 LNAT라는 추가적인 영국 법대시험을 치르고 나서 UCAS 시스템을 통해 학부부터 진학을 하는 루트가 정석이다. 

보통 IB는 HL 기준으로 7/7/6점이나 7/6/6을 최소로 권장하며 ALEVEL시험점수는 A*는 한 개가 꼭 있어야 하며 나머지는 A 이상이어야 한다. 영국의대가 UKCAT시험이나 BMAT시험점수를 부가적으로 받는 것과 비슷하다. 

캠벨에듀케이션 Anna Moon 컨설턴트
캠벨에듀케이션 Anna Moon 컨설턴트

3년 과정의 대학학사(LLB, Bachelor of Law)를 입학하고 나서 졸업 후 1년 과정의 LPC(Legal Practical Course) 그리고 로펌으로부터 2년 과정의 TC(Training Contract)만 따놓으면 정식으로 영국에서 변호사로 등록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후에는 보통 로펌에서 인턴쉽을 진행하며 진로를 결정한다.

영국 로스쿨을 가는 것이 고등학생들에게는 진로적인 고민이 많이 될 수 있다. 그러한 학생들대상으로도 LNAT시험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로스쿨을 가지 않고 일반 대학학부로 진학해도 영국 변호사의 길은 열려있다. 

이를 Postgrad라고 하는데, 법 비전공 학부 졸업 후에 따로 로스쿨 1년 GDL(Graduate Diploma in Law) 수료를 하면 되며 1년 LPC(Legal Practical Course), 2-3년 로펌 TC(Training Contract)를 이수하면 된다. 다만 학부부터 영국 로스쿨을 가는것보다는 1, 2년이 더 소요가 되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이 루트를 선택하는 한국 학생들도 많다.

로펌에서의 TC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일각에서는 인맥이 필요하다, 외국인은 비자가 잘 나오지 않는다 이야기가 많다. 영국로펌회사는 외국인에게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발급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을 상대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이 팩트다. 

그래서 TC 확률을 올리려면 Oxford나 Cambridge같은 높은 랭킹의 학교가 좋다.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 국가에서 변호사 되기를 비교해 보았을 때는 TC를 따는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매우 쉽게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만약에 학생이 영국에 9학년이전부터 유학을 했다면 영주권을 취득하기도 매우 쉽다. 그리고 되기만 한다면 로펌에서 1.5만파운드에서 2만파운드 이상을 지원해주며 정식 계약이 될 경우 연봉으로 6만파운드 이상을 지불한다. 

LNAT시험은 Oxford, SOAS, UCL, Durham, Glasgow, KCL, Nottingham, Bristol대학 등에서 요구한다. Oxford와 견줄만한 학교 Cambridge는 특이하게 자체 적인 Law시험이 존재한다. 준비난이도나 과정은 LNAT와 동일하다. 

LNAT시험은 거의 2시간 15분에 육박하며 95분 객관식과 40분 에세이가 있는데 이 Essay가 상당한 영어실력을 요구한다. LNAT시험준비는 정말 고도로 단련된 강사가 맡아야 한다. 잘못하다간 비검증된 영어전공자들이 함부로 시험을 다루는 경우가 있어 학생들에게 섬세하고 꼼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강사가 꼭 필요하다. 

IELTS 점수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필요한 곳과 필요하지 않은 곳들이 있다. 하지만 명문대에서는 보통 평균적으로 IELTS 7.0정도는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변호사가 된 후에는 보통 법정변호사인 바리스터(Barrister)나 사무변호사인 솔리스터(Solicitor)을 선택하게 된다. 변호사 유형에 따라 법정에서 활동할수도 있고 사무실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80%정도는 솔리스터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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