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현장에서 군인 4명 사망…터키 당국 수사 착수
범죄 현장에서 군인 4명 사망…터키 당국 수사 착수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9.02.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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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터키에서 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군인 4명이 사망했다. 터키 국방부는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12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체크메쾨이에 있는 부지에 군용 헬리콥터 한 대가 추락했다. 사고 당시 헬리콥터에는 군인 4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Hürriyet 홈페이지 캡처)
(사진= Hürriyet 홈페이지 캡처)

예를리카야 이스탄불 주지사는 범죄 현장에서 4명의 병사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스탄불 최고 검찰청 역시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터키 검찰청의 발표에 현지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터키 언론 매체인  Hürriyet 보도에 따르면 이스탄불 법의학 연구소는 사망자들의 장례식이 끝나는 즉시 헬리콥터 추락 원인을 상세히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해 파생된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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