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매운잡채, 달인 기다림으로 완성된 바닥육수의 깊은 맛
군산 매운잡채, 달인 기다림으로 완성된 바닥육수의 깊은 맛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9.02.11 2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사진=SBS '생활의 달인'

 

[시선뉴스] 군산 매운잡채의 숨겨진 비밀이 공개됐다.

군산 매운잡채는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됐다.

이날 군산 매운잡채 식당 사장은 바닥육수에 사용되는 갖가지 재료들을 소개했다. 시원하고 깔끔한 뒷맛의 비결은 바로 바닥 육수 때문이었다.

육수의 기본이 되는 재료는 무. 강판에 곱게 간 무와 가다랑어포, 찹쌀풀 등을 섞어 마른 다시마에 바른다. 이후 달인은 3~4일 동안 말리며 건조와 숙성이 되길 기다린다. 꾸덕꾸덕해지면서 숙성이 되면 이를 이용해 바닥 육수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최고의 맛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며 격이 다른 맛이 나올 수 있는 것은 달인의 기다림과 정성 때문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