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 뉴욕 ‘자연사 박물관’ [미국 뉴욕]
[SN여행]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 뉴욕 ‘자연사 박물관’ [미국 뉴욕]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2.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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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미국 뉴욕을 이야기하다.

[시선뉴스(미국 뉴욕)] 카우보이, 거대한 공룡,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는 姑 로빈 윌림어스가 출연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그리고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여행 중이시라면! ‘자연사 박물관’을 여행 코스에 추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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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촬영지로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은 뉴욕 센트럴파크 웨스트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869년에 설립된 이곳은 생물학, 생태학, 동물학, 지질학, 천문학, 인류학 등의 분야에 걸쳐 320만 개 이상의 표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중에 일부만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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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으로 1달러에 입장 가능한(기본 입장료는 성인 기준 23달러) 자연사 박물관의 로비에 들어서면 TV와 영화에서 보던 거대한 공룡 뼈에 압도당하며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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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로비층과 1층에서 4층까지 이루어져 있는데요.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하루 동안 모두 둘러보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관람 전 로비에 비치된 팸플릿이나 홈페이지에서 한국어 지도를 다운로드해 보고 싶은 곳을 우선 선택하여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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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되어 있는 모든 전시품들은 영화처럼 곧 살아 움직일 것만 같이 아주 정교하게 실제와 흡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모든 전시관은 사진 촬영 가능. 단, 플래시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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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4층 공룡관인데요. 사실 공룡관 한곳만 제대로 보려고 해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공룡관의 백미는 단연 전시관을 뚫고 나온 압도적인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공룡 뼈를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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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 변화에 따른 공룡을 화석과 다양한 자료로 보여주고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님이라면 놓칠 수 없겠죠.

마지막으로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꼭 ‘덤덤’(모아이)을 찾아보세요.(필자는 결국 찾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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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관람 정보
오픈 / 오전 10시 ~ 오후 5시 45분 (추수감사절 및 성탄절 휴무)
센트럴 파크 웨스트 81st Street 지하철역 B, C 입구/출구 방향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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