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의 북미정상회담, 뚝배기보다 장맛이 되어라 [시선만평]
8개월 만의 북미정상회담, 뚝배기보다 장맛이 되어라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2.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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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김미양)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5일, 미 연방의회에서 행한 신년 국정연설에서 "김 위원장과 나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12일 이후 약 8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1박 2일의 일정을 통해 진행된다는 특이점이 있습니다. 이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1차 회담에서 윤곽만 보였던 북한의 비핵화와 북미관계 정상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는 데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소통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지만 실질적으로는 ‘빛 좋은 개살구’에 그쳤던 1차 회담. 이번 회담에서는 충분한 소통과 약속을 통해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는 결과를 가져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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