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꽃(화)병을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화병 선택 팁(TIP)
[카드뉴스] ‘꽃(화)병을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화병 선택 팁(TIP)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2.07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최지민] 집안의 분위기를 싱그럽게 바꾸는 방법으로 화분과 함께 꽃(화)병 인테리어가 이용된다. 화병을 구매하고 꽃을 꽂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팁을 알아보자.

먼저 화병을 고를 때에는 선택하려는 꽃의 양과 크기를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꽃과 화병 높이의 균형이 맞아 보기 좋고, 꽃들이 잘 모아지고 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꽃들을 한 데 모아 놓을 것인지, 여러 화병에 분산 시켜 놓을지 결정하면 된다. 이때 플로리스트가 포장해 놓은 데로 풍성하게 둔 다면 안정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나의 감각대로 작은 화병에 분산시켜 놓는다면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화병을 구매할 때에는 스타일과 색상(소재)을 파악해야 한다. 투명/불투명 유리, 다양한 색상의 도자기, 스틸 소재에서 트럼펫 스타일, 납작한 볼 스타일, 밑이 좁고 윗부분이 넓은 스타일, 밑/위가 일직선인 실린더 스타일, 호리병 스타일까지 화병은 참 다양하기 때문에 꽃과 집안 분위기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꽃과 함께 줄기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싶다면 투명 유리의 화병을, 줄기의 실루엣으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색이 있거나 불투명한 유리의 화병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무채색 컬러와 디자인의 도자기 화병을, 도시적인 느낌을 주고 싶다면 새로운 소재의 화병을 선택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꽃다발을 받았을 때, 화병으로 옮기고 싶다면 포장을 풀고 물을 머금은 플로럴 폼을 제거한다. 그리고 선택한 화병에 수돗물을 반쯤 채운 뒤 꽃을 꽂으면 된다. 꽃과 화병의 선택은 보색대비를 할지 유사한 느낌의 조화로운 색상을 선택할지 최종으로 결정해 선택하면 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