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백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 ‘부여 부소산성’ [충남 부여]
[SN여행] 백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 ‘부여 부소산성’ [충남 부여]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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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충남 부여)] 백제의 수많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부여. 그중에서도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이며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123년 동안 백제의 도읍지였던 부소산성을 둘러보자.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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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은 538년 백제 성왕이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옮긴 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123년 동안 백제의 도읍지였으며, 당시에는 사비성이라 불렀다. 백제의 수도인 사비(泗沘)를 수호하기 위하여 538년(성왕 16) 수도 천도를 전후한 시기에 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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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은 금강의 남안에 있는 부소산의 산정을 중심으로 테뫼식 산성이 동서로 나뉘어 붙어 있고, 다시 그 주위에 포곡식(包谷式) 산성을 축조한 복합식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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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산성을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낙화암을 만나 볼 수 있다. 수많은 궁녀들이 슬피 울면서 흉악한 적군에게 죽는 것보다 깨끗하게 죽는 것이 옳다 하여 대왕포(大王浦) 물가 높은 바위 위에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사비수 깊은 물에 몸을 던져 ‘낙화암’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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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궁녀들의 넋을 기리는 사찰 ‘고란사’도 볼 수 있다. 물 위의 고란사 선착장에서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데 거리마다 이용요금이 다르니 배를 타기 전에 표 값을 알아보고 가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할 수 있다. 배를 타고 백마강을 가로지르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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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전설들과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부여. 이번 주말 가족, 친구들과 부여에 와서 역사 공부도 하고 산속 맑은 공기로 힐링을 해 보는 건 어떨까?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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