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세 가지 세계로 나뉘는 신라의 대표적인 사찰 '불국사' [경북 경주]
[SN여행] 세 가지 세계로 나뉘는 신라의 대표적인 사찰 '불국사' [경북 경주]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2.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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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북 경주)] 신라 천년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경주.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경주 시내 곳곳에는 신라의 문화재와 유적지가 위치해 있다. 그래서 경주는 옛날부터 수학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곳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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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불교를 가장 늦게 받아들인 나라였지만 불교를 빼고 신라를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불교의 꽃을 피운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신라 불교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불국사다. 부처님의 나라라는 뜻을 가진 북국사는 신라의 국력과 문화가 절정에 달했던 8세기 때 지어진 신라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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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는 경주 시내에서 10번, 11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앞에서 700번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또한 입장은 일주문(정문)과 불이문(후문)을 이용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외에 정문과 후문 앞에 위치해 있으니 입장할 곳을 선택한 다음에 차를 세워두면 조금 더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 불국사 관람시간 및 요금 안내
- 관람(입장) 시간 : 2월 (07:30-17:30) / 3월~9월 (07:00~18:00) / 10월 (07:00~17:30) / 11월 (07:00~17:00) / 12월~1월 (07:30~17:00)
- 문화재 관람료 : 성인 5,000원 / 학생 및 군경 3.500원 / 어린이 2,500원

● 불국사 주차장 안내 및 요금 안내
- 소형차 \1,000원 / 대형(버스) \2,000원
(공영주차장 및 매표소 주차장 동일)

*단체 및 자세한 사항은 불국사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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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를 지나 불국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악귀와 범접을 막아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이 안치된 천왕문을 지나야 한다. 이는 모든 죄와 번뇌를 씻고 부처의 나라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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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천왕문을 지나 불국사 앞마당으로 가면 천상과 인간계를 이어주는 청운교-백운교, 극락세계로 가는 연화교-칠보교를 만날 수 있다. 부처님의 나라라는 뜻을 가진만큼 불국사를 현실 세계, 극락세계, 부처님 세계로 나눈다. 그중 현실 세계는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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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후세계를 주관하는 아미타여래 부처를 모신 극락전이 있는 극락세계, 빛을 발해 어둠을 쫓는다는 비로자나불을 모신 비로전이 있는 부처님 세계로 나누어진다고 하니 관람할 때 의미를 생각하며 둘러보는 것이 좋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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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로 제정된 다보탑, 석가탑, 연화교-칠보교, 청운교-백운교, 금동비로자나불좌상, 금동아미타여래좌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불국사.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라 불교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불국사에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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