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서울의 작은 산 중의 하나인 ‘장군봉’ [서울 관악]
[SN여행] 서울의 작은 산 중의 하나인 ‘장군봉’ [서울 관악]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2.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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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관악)] 봉천8동과 신림본동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작은 산이 있다.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곳이지만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사람들이 많은 신림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곳. 바로 서울의 작은 산 중의 하나인 ‘장군봉’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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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등산할 수 있는 코스가 4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계단을 오르면서도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곳곳에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길이 가파르다고 미리 겁을 먹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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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가파르게 보일 수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렇게 길지 않기에 조금만 참고 올라가 보자. 산을 오를 때에도 주변에 아파트가 빌라가 보여 색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고 둘레길도 있어 가볍게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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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에 도착. 특이하게 산 정상에 장군봉 공원이 있다. 공원에는 배드민턴장, 농구장, 축구장 등 기타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축구장 가장자리에는 산책하기 좋은 트랙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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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 않은가? 산 정상에 넓은 체육공원이 있다니.... 가장자리를 걸으면서 관악구를 동서남북 방향으로 다 내려다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전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산을 깎아서 평탄하게 만들어 사용한다는 속설도 있지만 지금은 체육 동호회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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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부간첩인 최정남과 강연정이 장비 은닉을 한 장소라고 한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 각종 간첩 장비를 은닉했으며 경주시 민속공예촌 야산, 서울시 관악산,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장군봉 체육공원 등 많은 곳에 은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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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는 체육시설도 있어 산책 겸 운동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날씨가 춥다고 실내에만 있기보다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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