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0] ‘키워보리’ 주용진 대표, 고양이 스크래처 잘 고르는 법은?
[인터뷰360] ‘키워보리’ 주용진 대표, 고양이 스크래처 잘 고르는 법은?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1.31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친환경’, ‘유기농’, ‘웰빙’. 더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상품을 선택하기에 앞서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반려동물과의 공존하는 삶이 중시 되는 요즘, 사랑하는 동물들의 사료나 물품을 선택할 때에도 이러한 경향은 마찬가지이다. 많은 반려인들은 더 좋은 것, 더 안전한 것을 동물들에 제공해 주기 위해 꼼꼼한 소비를 한다.

최근 특허까지 받은 키워보리 ‘스크래처’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집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동물에 대한 진심으로 탄생한 브랜드 키워보리의 주용진 대표를 만나보았다.

PART 1. 좋은 스크래처가 필요한 이유

㈜이룸디엔피 주용진 대표이사

-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룸디엔피 대표이사 주용진 입니다.

- ㈜이룸디엔피의 ‘키워보리’ 브랜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제 반려동물은 가족이잖아요! 어떻게 하면 가족과도 같은 동물에 대한 사랑을 마음으로 표현할지 고민 끝에, 반려 동물도 자식처럼 잘 키우고 보살피자는 마음으로 ‘키워보리’ 브랜드가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룸디엔피 주용진 대표이사

- 반려묘 집사들 사이에서 핫한 키워보리 ‘스크래처’는 어떤 제품인가요?
네. 스크래처는 긁거나 땅을 파는 습성을 지닌 고양이들이 본능을 해소할 수 있는, 장난감을 넘어선 꼭 필요한 물품 중 하나입니다. 시중에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는데, 여러 가지 유해함은 배제하고 특별함을 더해 정말 건강하게 제작된 것이 키워보리 스크래처입니다. ‘유기농’ ‘친환경’ 등 부모들이 자식에게 더 좋은 것 먹이고 싶고, 더 좋은 것 해주고 싶잖아요. 자식 같은 고양이들에게 건강한 삶에 대한 선택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집사님들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고요.

- 기존 스크래처와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기존 외국산 접착식 스크래처와는 달리 최소한의 원지 접착만으로 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그 접착제도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접착제를 최소량으로 사용했죠. 이렇게 안전검사가 완료된 원료만으로 생산해 인체에 무해하고, 고양이들에게도 무해한 스크래처를 지향 하고 있습니다.

손상된 부분만 교체 가능한 키워보리 스크래처

뿐만 아니라, 기존 유통되고 있는 스크래처는 종이를 한 장 한 장 접착하여 만든 일체형이라고 한다면 저희 키워보리 스크래처는 비접착 방식은 물론, 카트리지 교체 방식을 특허 출원 하여 손상된 부분의 교체 및 사이즈 변경까지 고려한 경제성 및 내구성을 골고루 갖춘 일석 삼조의 반려묘 상품입니다.

- 고양이에게 스크래처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양이가 발톱을 긁는 행동은 영역 표시 외에 발톱을 갈고 다듬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습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고양이도 발톱이 자랍니다. 평상시엔 발톱을 살에 숨기고 다니기 때문에 발톱이 자라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살을 파고 들어 갈 수 있겠죠? 그래서 스크래처가 필요한 겁니다.

㈜이룸디엔피 주용진 대표이사

- 고를 때에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겠네요?
고양이가 수시로 본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중요한 발톱을 다듬는 공간이기 때문에 스크래처는 너무 강해서도 너무 약해서도 안 됩니다. 집 안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스크래처가 너무 강하게 되면 발톱이 부러져 다칠 수 있고, 반대로 약하면 자주 스크래처를 교환해줘야 하기 때문에 집사님들의 경제적 부담도 커지게 되죠.

또 저급지를 사용한 스크래처를 사용하게 되면 많은 먼지가 발생하는데 그 안에는 접착제 등 유해한 성분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유해한 먼지들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결국 사람과 고양이들이 마시게 됩니다. 그러면 사랑하는 가족과 고양이의 건강에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겠죠! 그래서 적당한 강도를 갖추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손상된 부분을 언제든 교체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스크래처를 선택해야 합니다.

- 좋은 스크래처를 만들기 위해 특허까지 출원했다고 들었습니다.
네. 늘 발전하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반려 동물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등 특별한 상품을 찾으시듯, 그러한 마음으로 고양이 스크래처를 찾는 사람들의 만족을 위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현재 고양이 스크래처 제조방식에 대한 특허 / 디자인의장 / 상표등록(키워보리)을 가지고 있고, 2차 특허 출원 준비중에 있습니다.

키워보리 스크래처와 주용지 대표이사
키워보리 스크래처와 ㈜이룸디엔피 주용진 대표이사

‘키워보리’라는 집사의 마음을 담아,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룸디엔피 주용진 대표이사. 그는 동물들의 습성과 본능을 연구하며 동물복지까지 담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었다. 주용진 대표가 스크래처 등 반려동물의 물품에 집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다음 시간에 이어서 들어보도록 하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