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최지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설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고향을 가거나 놀러갔던 사람들 모두 내일의 일상을 위해 귀가하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오랜 시간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는 만큼 많은 피로가 쌓일 것입니다. 천하장사도 이길 수 없는 눈꺼풀이 내려온다면 졸음이 온다면 반드시 졸음쉼터를 이용하여 끝까지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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