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

직장인들에게 하나의 증후군 같은 월요일. 하지만 오늘은 설 연휴 중의 월요일 입니다. 

그 동안 밀린 꿀 같은 휴식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만큼은 "월요일 좋아~"겠죠?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