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귀마방우[歸馬放牛]입니다.
[돌아갈 귀, 말 마, 놓을 방, 소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귀마방우는 ‘주(周)나라 무왕이 은(殷)나라를 정벌(征伐)한 뒤, 전쟁(戰爭)에 쓴 마소를 놓아주었다'는 옛일에서 온 말로,다시는 전쟁(戰爭)을 하지 않음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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