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영양분이 모발 끝까지 닿지 않으면 쉽게 갈라지고 푸석해진다.

특히 퍼머 등의 스타일은 열과 화학적인 방법으로 헤어의 단백질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영양보충이 충실하게 되어야 좋은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픽사베이

따라서 이런 스타일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샴푸만으로는 케어하기 어려우므로 주로 헤어팩이나 세럼 등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보다 간편하게 케어하기 위해서는 드라이에센스 같은 헤어 에센스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드라이에센스는 손상된 모발의 끝과 큐티클 층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데 특히 드라이를 가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스타일링과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가인화장품의 슈퍼이온 이펙터는 자연성분에서 추출한 바밤씨 오일과 바오밥 나무 씨 오일, 호호바 오일이 등의 주원료를 통해 모발의 컨디셔닝과 수분 증발을 차단하며 영양을 공급하므로 큐티클층을 보호해 윤기 있고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가인화장품 강인호 실장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모발을 많이 상하게 하는 것이 드라이기나 스트레이터너(고데기) 같은 열기구입니다. 평상시에 열과 화학적으로 손상된 모발은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보호 유지가 제일 중요 합니다. 지속적으로 열이나 자외선 마찰 등에 의해 건조해지고 푸석푸석 해지는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열에 강하고 유지력이 우수한 제품을 사용 하여야 하는데 슈퍼이온 이펙터는 열에 강한 성분과 강력한 케어능력 그리고 유지력 에서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여러분의 소중한 머릿결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드라이에센스라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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