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TV] ‘하태핫태’ 이번 주 TV속 장면 ‘골목식당’, ‘남자친구’, ‘라디오스타’
[세컷TV] ‘하태핫태’ 이번 주 TV속 장면 ‘골목식당’, ‘남자친구’, ‘라디오스타’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1.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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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2019년 1월 21일~ 1월 25일 TV 속에선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을까? 이번 주 TV속에서는 인기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을 웃게한 회기동 피자집, 24일 종영된 ‘남자친구’의 눈내리는 놀이터 키스 장면, ‘라디오스타’ 유노윤호의 족보 정리가 화제가 되었다.

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장면들! 읽고 나면 본편을 보고 싶은 시선뉴스 세컷 리뷰를 펼쳐 보인다.

첫 번째 장면,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피자집 극찬한 백종원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 골목편이 마무리되고, 회기동 벽화 골목편이 첫 선을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회기동 벽화 골목을 찾아 피자집, 고깃집, 닭요릿집, 컵밥집 4개의 가게를 찾아 실태 조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눈에 띄는 건 현재까지 피자집 솔루션이 두 번다 실패한 상황에서 또다시 피자집이 솔루션에 참여한 상황. 백종원은 “또 피자집이냐. 제가 피자를 증오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불안함은 극찬으로 바뀌었다. 가게를 찾은 백종원이 마르게리따 피자,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치킨로제 스튜를 맛본 후 "그동안 피자에 배신당했던 것 생각하면 눈물 나려 한다", "맛있다, 그래 이게 피자지"라고 호평하며 "이로써 피자와의 악연은 끝이다" 극찬을 아끼지 않아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피자 솔루션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두 번째 장면,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함박눈 놀이터 재회키스

[사진/'남자친구' 방송화면 캡처]

송혜교와 박보검이 눈 내리는 놀이터에서 재회의 키스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24일 마지막 회로 종영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이별하려는 수현(송혜교), 그리고 이별을 부정하는 진혁(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현으로 인해 일방적인 이별을 한 진혁은 수현에게 며칠 뒤 수현을 찍었던 필름, 수현이 신었던 신발, 편지를 전해주었고 수현은 "그 신발 신고 다시 나에게로 오라"는 김진혁 말에 감동해 달려간다. 이후 눈 내리는 놀이터에서 재회한 두사람.

수현이 “놀이터 사라지면 어떡해요? 나만 모르는 내 마음을 봤어요. 진혁씨와 같이 있던 시간들 다 웃고 있어. 내가 그렇게 행복하게 웃는 줄 몰랐어”라며 ”내가 미안해요.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진혁은 “미안해하지 말아요. 고마워요. 용기내줘서.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차수현도 “사랑해요, 진혁씨”라고 고백하며 함박눈이 내리는 놀이터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하며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세 번째 장면, <라디오스타> ‘빠른’ 86년생 유노윤호의 족보정리 보아와 기싸움

[사진/'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한국식 나이 ‘빠른년생’.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빠른년생’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주민등록증이 1986년생으로 되어있다. 내가 85-86라인을 다 정리했는데 딱 한 명만 정리가 안 됐다“라며 운을 떼며 가수 보아와 1년 넘게 말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보아만 친구다. 보아는 1986년생인데 친구다. 1986년생들은 다 날 오빠나 형으로 부른다. 예를 들어 1986년생 동해, 은혁은 다 날 형이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보아는 처음 스타트가 나보다 대선배였다. 원래 딱 보자마자 보아에게 '그럼 동생이죠?'라고 존댓말을 했다. 그런데 보아가 '아닌데. 같은 나이니까 동갑이죠'라고 해 서로 말을 한 1년 반 안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주 안방극장에는 첫 시작과 마지막 그리고 반가움이 함께해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떤 방송이 시청자의 안방에 희로애락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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