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자체격리' 여론↑…"213만명·6000여 시설 적신호"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자체격리' 여론↑…"213만명·6000여 시설 적신호"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9.01.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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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가 이어지면서 현지 여론에서 공포 분위기가 포착되고 있다.

(사진=KBS 방송 캡처)
(사진=KBS 방송 캡처)

25일 일본 후생노동성 통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 인플루엔자 환자가 213여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주일 전에 비해 50여만 명이 증가한 셈이다. 특히 휴교 및 학급 폐쇄 조치를 한 교육시설을 포함해 일본 내 총 6000여 시설이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으로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이같은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를 두고 여론은 전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모양새다. 특히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는 "인플루엔자에 걸렸다면 주위에 옮기지 않도록 매너를 지켜 달라" "스스로를 예방하는 건 물론 타인에게 전염시키지 않을 수 있는 대책이 계몽되어야 한다"라는 등 자체 격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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