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디엔피(대표 주용진)는 반려묘 필수용품인 키워보리 고양시 스크래처를 출시했다.

본능적으로 긁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게 스크래처는 집안의 가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물품 중 하나다.

이에 ㈜이룸디엔피는 이에 고양이가 안심하고 긁을 수 있는 국내 특허 비접착 방식의 스크래처를 개발했다.

기존의 중국산 스크래처는 접착제를 사용하여 고양이에게 유해할 수 있고 먼지가 많이 발생하며 강도와 내구성이 낮아 금방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키워보리 스크래처는 국내에서 특허를 받은 무접착식 가공으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한 성분을 제거했고 골판지 전문업체답게 국내산 고퀄리티의 골판지를 사용해 내구성과 강도가 강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먼지가 적게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무접착 특허기술로 인해 오염된 부분만 카트리지 형식으로 교체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며 같은 이유로 여러 가지 모양을 연출할 수 있어 고양이들의 개성에 맞는 스크래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키워보리 스크래처는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다. A(330x455x75)사이즈부터 최대 C(640x455x75)사이즈까지 마련되어 있다. 특히 C 사이즈는 국내 스크래처 중 최대사이즈를 자랑한다.

㈜이룸디엔피의 주용진 대표는 “키워보리 스크래처가 사용하는 원재료(종이)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검사 결과 유해성 및 위험성 검사에서 위해사항 없음 판정을 받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하는 글로벌 스타상품으로 선정되었다. 그만큼 고양이와 집사의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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