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임종성 “자동차 무상수리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도 SMS로 통지한다”
[#국회의원] 임종성 “자동차 무상수리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도 SMS로 통지한다”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1.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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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선뉴스 국회출입기자가 한 주간 이슈가 되었던 국회와 국회의원의 중요 이슈를 선택하여 독자에게 알리는 기사입니다. 

[시선뉴스 이호] 
<기자가 선정한 오늘의 국회의원>
임종성 의원 ‘차량 소비자 권익 보호 위해 무상수리도 관리 강화 필요’

임종성 의원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은 자동차 제작사가 무상수리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그 사실을 통지하는 수단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추가하고 무상수리 계획・시정상황 등에 대한 정부 보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차량의 중대결함 시정(리콜)에 대해서 제작사가 그 사실을 우편 외에 SMS・등을 통해 차량 소유자들에게 알리도록 하고, 시정계획이나 시정률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정부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지만 무상수리에 대해서는 단순히 우편 통지에만 그칠 뿐 SMS통지와 시정상황 보고 의무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차량 소유자들이 무상수리 사실을 인지하고 수리하는데 불편을 겪어왔고, 제작사들 역시 소극적인 대처로 일관해 왔다.

임종성 의원은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문제라도 정당한 서비스를 받을 소비자의 권리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정부와 제작사 모두 차량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현행보다 무상수리에 대한 시행과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며 발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임종성 의원은 이날 명절이나 성수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철도 암표판매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제를 도입하고, 승차권을 부정판매한 자를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철도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함께 발의했다. 

이 호 국회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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