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군포 실종 여대생 살해 용의자, 37일 만에 체포
[10년 전 오늘] 군포 실종 여대생 살해 용의자, 37일 만에 체포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1.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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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정지원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이 사진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월 25일은 경기도 군포에서 실종된 여대생이 37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대생 실종 사건 발생 후 공개수사로 전환된 지 19일 만에 경찰은 납치, 살해 용의자로 38살 강 모 씨를 체포해 범행을 자백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강 씨는 버스를 기다리던 여대생 A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태운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당시 차량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하여 CCTV를 통해 차량을 탐문해 용의자를 적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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