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조 규모 설 민생안정대책...혈세낭비인가, 경기부양책인가 [시선만평]
35조 규모 설 민생안정대책...혈세낭비인가, 경기부양책인가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1.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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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김미양)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전통시장 및 지역사랑 상품권 등에 총 35조2000억 원 규모의 직/간접적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각종 행사와 무료 혜택도 지원되는데, 이달 17일부터 2월28일까지 실시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가 대표적이다. 그밖에 교통/숙박/음식/관광 등 83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대 85% 할인을 제공하고 서울∼지방 노선버스 이용권을 사면 '1+1' 할인 혜택을 준다. 이외에 다음 달 4~6일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KTX 역귀성과 귀경고객에게는 30~4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처럼 다양한 정부의 설 연휴 경기부양책을 반기는 국민도 있지만, 반대로 선심성 대책에 혈세를 과도하게 사용한다는 지적도 있다.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러면서 절실한 부분에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경기부양책 마련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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