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둘' 율희 속도위반, 장서지간 후일담…"때리셨으면 후련했을 듯"
'스물 둘' 율희 속도위반, 장서지간 후일담…"때리셨으면 후련했을 듯"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9.01.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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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아버지가 율희의 혼전임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민환이 처가를 방문했다. 장인이 등장하자 돌연 분위기가 얼어붙었만 최민환은 조심스레 술을 권하며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장인 역시 "술 가져와"라며 사위의 노력에 응답했다.

(사진=KBS 2TV 방송 캡처)
(사진=KBS 2TV 방송 캡처)

최민환과 율희는 재작년 12월 혼전임신을 고백하며 결혼 허락받았다. 율희 아버지는 "인사가 아니고 결혼하겠다고 왔다"라며 "딸의 혼전임신 고백에 화도 안 날 정도로 머리가 멍해졌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최민환은 "차라리 한 대 맞았으면 속이 후련했을 것"이라며 "오히려 더 잘해주셔서 죄송했다"라고 덧붙였다.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터 놓은 두 사람은 어색함을 벗고 셀카를 찍었다. 훈훈한 분위가 이어지자 최민환은 장인에게 "자고 갈까요?"라고 제의했지만 장인은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혼전임신으로 지난해 5월 득남 이후 10월 뒤늦게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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