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지방의회 외유성 해외연수, 전면 금지 여론 확산[시선만평]
부끄러운 지방의회 외유성 해외연수, 전면 금지 여론 확산[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1.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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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

최근 발생했던 경북 예천군의회의 해외연수 폭행 및 추태에 대한 비난이 커지면서 '지방의회 의원 해외연수 전면금지’에 압도적으로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일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5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51.4%, 찬성하는 편 19.0%)응답이 70.4%, 반대(매우 반대 15.0%, 반대하는 편 11.3%)응답이 26.3%로 2배 이상의 결과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말 예산을 모두 집행하기 위해 멀쩡한 보도블럭을 갈아엎는 행태와 꾸준하게 대표적인 세금낭비로 거론되어 왔던 지방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여행.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해외연수라는 말을 쓰기에는 이제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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