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TV만평'
(기획 : 이호 / 일러스트 : 최지민)

연예계에서 연예계 데뷔를 미끼로 연예인 지망생에게 성상납과 성매매를 강요하는 일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제2의 장자연 사건’과 같은 비극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정부 역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실정이다.

그리고 지난 21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소속사 대표를 향해 강한 비판의 글을 남기면서 연예계의 나쁜 관행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됐다. 결론적으로 문준영은 22일 대중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리지는 않았지만 소속사 대표와 갈등이 해소됐음을 알렸다.

연예 기획사와 연예인의 관계, 어렵고 힘든 이야기들. 그들은 언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둬야 하는 것일까. 그래도 죽는 것 보다는 싸우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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