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19년 1월 둘째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19년 1월 둘째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1.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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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디자인 최지민, 김미양]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9년 1월 둘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강제구인
구인이란 피고인 또는 증인을 일정한 장소에 인치(引致)하는 대인적 강제처분 중 하나를 말합니다. 여기서 인치는 신체의 자유를 구속하여 연행하는 행위로 관할 검찰지휘를 받아 수사기관(경찰)이 집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구인은 피고인 등과 미리 연락을 취해 법원 앞에서 구인장을 집행하기도 하지만, 필요에 따라선 경찰이 강제구인 절차를 밟기도 하는데 구인 후 도주 우려가 없으면 24시간 내에 석방을 해야 합니다. (또 다시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내린 강제구인이란? [지식용어])

2. 리아스식 해안
리아스식 해안은 하천 침식으로 형성된 골짜기가 해수면 상승이나 지반 침강에 의해 침수가 되어 형성된 해안입니다. 스페인 북서부 비스케이만의 ‘리아’라는 삼각형의 만에서 용어가 유래되었고 미국 동부의 체서피크만,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남해안에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에 잘 발달된 ‘리아스식 해안’ [지식용어])

3. 유치원 3법
유치원 3법은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포함된 법입니다. 법안에는 정부의 학부모 지원금을 유치원에 주는 보조금으로 성격을 바꿔 설립자가 지원금을 유용할 수 없게 하고 정부의 회계 관리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며, 각종 처벌 규정을 명확히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유치원 3법은 올해 최대 쟁점 법안 중 하나로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되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화두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시급한 사안 [지식용어])

4. 노노간병
‘노노(老老)간병’이란 고령의 자녀 혹은 배우자가 노인 환자를 돌보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노인 질병의 발생과 노인 간병의 사례는 점점 많아지는데, 이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노간병을 하게 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경우는 경제적인 측면이 걸림돌이 됩니다. (고령화 시대에 대두되고 있는 또 다른 사회 문제, ‘노노간병’ [지식용어])

5. 캐시버닝
증권 분야에서 '캐시 버닝(Cash Burning)'이란 반도체 개당 판매가격이 제조원가는 물론 현금원가 밑으로 내려가는 현상으로 현금(Cash)을 태우는 것(Burning) 즉, 현금고갈을 의미합니다.캐시 버닝이 일어났을 때 반도체 업체는 팔면 팔수록 현금이 유출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에서는 캐시 버닝 전략을 쓰며 콘텐츠 제작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서비스 업체, '캐시버닝' 전략을 활용하다 [지식용어])

6. 두루마리 눈
겨울을 알리는 자연현상 중 하나는 바로 하늘에서 내리는 ‘눈’입니다. (눈이 오면 동심에 가득 찬 아이들이나 사랑의 감성에 충만한 연인들은 눈사람 등의 조형물을 만들며 즐거워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만들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눈 조형물이 있습니다. 바로 ‘두루마리 눈’입니다. (자연이 만든 희귀한 눈 조형물 ‘두루마리 눈’ [지식용어])

7. 크레스피 효과
‘크레스피 효과’는 한마디로 보상과 처벌이 효과를 내려면 점점 더 강도가 세져야 함을 말합니다. 1942년 미국의 심리학자 레오 크레스피(Leo Crespi)가 처음 정의내린 이론입니다. 아이의 더 높은 성적, 직원의 더 높은 수행능력, 유권자들의 더 많은 표, 북한의 더 확실한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해서는 전보다도 더 많은 보상과 처벌이 필요한데, 이를 ‘크레스피 효과’라고 부르는 겁니다. (“점점 더” 많은 당근이 필요해지는 ‘크레스피 효과’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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