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학교 경영세무정보학부 송대연 교수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인헌고등학교에서 입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계·세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약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웅지세무대학교 송대연 교수는 입학 설명회에 모인 학생들에게 전문대학임에도 불구하고 4년대 못지않은 훌륭한 성과를 내는 웅지세무대학교만의 ‘회계·세무 분야’ 인재 양성 비결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며, 학부별 특징, 학부별 교육 과정 등 기본적인 학사 운영 방식에 관련된 안내와 함께 고등학생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야간 자기 학습, 기숙사 생활, 취업 상황 등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웅지세무대학교 경영세무정보학부 송대연 교수는 학생들에게 “국내 유일의 회계, 세무 특성화 대학 특성에 맞게 수준별 영어강의와 체계적인 전공과목 공부를 통해 세무사 자격증 취득에 가장 적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 이번 입시 설명회에서는 세무·회계 관련 직업 정보와 전망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 시 관련학과 선택, 전문 자격증 취득 방법 등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웅지세무대학교는 3년 연속 세무사 1차 시험 100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한 국내 유일 회계, 세무 특성화 대학이다. 2017년에는 제52회 공인회계사 최연소 합격생을 배출하기도 하고, 2018년에는 제55회 세무사 1차 136명 합격, 전국 대학 1위를 하기도 하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