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패스트푸드 업계에 원플러스원 행사가 몰리고 있다. 롯데리아는 핫크리스피버거, 버거킹은 와퍼주니어가 주인공이다.

(사진=롯데리아 페이스북)
(사진=롯데리아 페이스북)

롯데리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까지 핫크리스피버거 원플러스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단 12시간만 구매가능하지만, 16일까지 원플러스원 혜택을 누릴수 있는 방법이 있어 눈길을 끈다. 10일 하루동안 롯데리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미리 구매해놓으면 16일까지 제품과 교환할수 있다.

롯데리아뿐 아니라 버거킹도 와퍼주니어도 하나 가격에 두개를 살수 있다. 버거킹의 경우, 오는 13일까지 일반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영업종료까지, 24시간 매장은 오전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 한 사람당 5개까지만 살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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