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호텔 로비에서 소란을 피워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칠성파 조직원 44살 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현재 유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쯤 부산 중동 소재 한 호텔로비에서 술에 취해 호텔 직원과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고 옷을 벗어 문신을 노출하는 등 소란을 피워 호텔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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