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방송인 김주한 남편의 강필구씨가 이혼 소송 중 혼외자를 낳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상습 폭행으로 김주하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은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주하는 앞서 남평 강필구가 상습 폭행했으며 자신뿐 아니라 두 아이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김주하 시어머니는 김주하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신고했지만 당시 경찰은 그 자이에 있던 이삿집센터의 직원 진술과 김주하의 녹음본을 근거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한편 지난달 25일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에서 “김주하 남편 강필구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매체에 따르면 김주하 남편 강필구씨는 김주하가 별거 전 내연녀가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 했으며, 김주하 남편 강필구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고 강필구는 그 옆에서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또한 산후조리 비용 또한 직접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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