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격세즉망[隔世卽忘]입니다.
[사이 뜰 격, 인간 세/대 세, 곧 즉,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세즉망은 사람이 이 세상에 새로 태어날 때에는 전세의 일을 모두 잊는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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