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허실생백[虛室生白]입니다.

[빌 허, 집 실, 날 생, 흰 백]의 글자로 만들어진 허실생백은 방을 비우면 빛이 그 틈새로 들어와 환하다는 뜻으로,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면 저절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