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추위 속 상하수도관 동파...8만 가구 단수 사태
[10년 전 오늘] 강추위 속 상하수도관 동파...8만 가구 단수 사태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1.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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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월 11일에는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 수도관이 터지면서 김포 전 지역과 인천시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당시 김포와 인천으로 들어가는 직경 2미터의 상하수도 원수 관로가 얼면서 주변이 물바다가 됐고, 긴급 복구작업에도 수도관이 워낙 커서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상하수도 사업본부는 단수된 8만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재개되기 전까지 보일러 등이 추가로 동파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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