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일자리 없어 홧김에 방화... 고시원 화재로 수십 명 대피
[10년 전 오늘] 일자리 없어 홧김에 방화... 고시원 화재로 수십 명 대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1.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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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er]

10년 전 오늘인 2009년 1월 8일에는 새벽 1시쯤 서울의 한 고시원 건물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방화 용의자로 현장에서 검거된 정신지체 3급 18살 김 모 씨는 아르바이트할 곳이 없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당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 씨는 이전에도 2차례에 걸쳐 방화 혐의를 받았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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