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되고 있는 JTBC ‘SKY캐슬’에서 유명 입시코디 김주영(김서형)의 딸 케이 역으로 출연 중인 조미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혼술남녀’, ‘닥터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연기의 열정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역할을 위해 몸무게를 18kg 가량 늘린 것.
누리꾼들은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뵈었으면 좋겠다”, “역할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여 존경스럽습니다”, “분량이 적어도 존재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KY캐슬’은 얼마 전 시청률 13.3%를 자랑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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