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되고 있는 JTBC ‘SKY캐슬’에서 유명 입시코디 김주영(김서형)의 딸 케이 역으로 출연 중인 조미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역도요정 김복주’, ‘낭만닥터 김사부’, ‘혼술남녀’, ‘닥터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연기의 열정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역할을 위해 몸무게를 18kg 가량 늘린 것.

[출처_조미녀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뵈었으면 좋겠다”, “역할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여 존경스럽습니다”, “분량이 적어도 존재감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KY캐슬’은 얼마 전 시청률 13.3%를 자랑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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