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북한 신년사 답장...보고 싶은 것만 본다? [시선만평]
트럼프의 북한 신년사 답장...보고 싶은 것만 본다?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1.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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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최지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북한이 위대한 경제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잘 깨닫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단서로 붙였던 “미국이 세계 앞에서 한 자기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 우리로서도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아 또 지지부진한 결과를 얻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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