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역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무비레시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역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보도본부 | 박진아
  • 승인 2018.12.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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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영화 한 편과 함께하면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일 건데요. 오늘은 많은 이들에게 영원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소개 합니다. 

<영화정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001)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 2001. 12. 14 // 영국, 미국 // 전체 관람가   
감독 – 크리스 콜럼버스
배우 –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로비 콜트레인, 리처드 해리스, 앨런 릭먼, 이안 하트, 톰 펠튼

<마법이 시작되는 그곳! 새로움이 펼쳐진다>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리챠드 그리피스 분)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피오나 쇼 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해리 멜링 분)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합니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였죠.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 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는 하루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됩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름 아닌 해리의 11살 생일을 맞이하여 전설적인“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보낸 입학초대장이었죠. 그리고 해리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거인 해그리드는 해리가 모르고 있었던 해리의 진정한 정체를 알려주는데. 그것은 바로 해리가 굉장한 능력을 지닌 마법사라는 것이었습니다. 

해리는 해그리드의 지시대로 자신을 구박하던 이모네 집을 주저없이 떠나 호그와트행을 택하게 됩니다. 런던의 킹스크로스 역에 있는 비밀의 9와 3/4 승장장에서 호그와트 특급열차를 탄 해리는 열차 안에서 같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입학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분)와 론 위즐리 (루퍼트 그린트 분)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호그와트에 입학한 해리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를 경험하며 갖가지 신기한 마법들을 배워 나갑니다. 또한 빗자루를 타고 공중을 날아다니며 경기하는 스릴 만점의 퀴디치 게임에서 스타로 탄생하게 되며, 용, 머리가 셋 달린 개, 유니콘, 켄타우루스, 히포그리프(말 몸에 독수리 머리와 날개를 가진 괴물)등 신비한 동물들과 마주치며 모험을 즐깁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리는 호그와트 지하실에 ‘영원한 생을 가져다주는 마법사의 돌’이 비밀리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해리의 부모님을 죽인 볼드모트가 그 돌을 노린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볼드모트는 바로 해리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이마에 번개모양의 흉터를 남긴 장본인이기도 하죠. 이에 해리는 볼드모트로부터 마법의 돌과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지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하는데... 그는 과연 무사히 마법학교를 지킬 수 있을까요? 

<하고 싶은 이야기> 
- 판타지의 시작 

제가 해리포터를 책으로 접한 것은 중학생 때 였습니다. 판타지라는 장르를 제대로 접한 것이 그때가 처음이었고, 상상력이라는 것을 다시 즐겁게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죠. 당시 학교 공부를 제치고 밤을 새워가며, 책을 보다가 해가 뜨는 것을 볼 정도 였으니 저에게는 제법 큰 영향을 준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 작품이 영화화 된 것.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것이 어떻게 표현 되었을지 궁금했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된 영화. 판타지의 시작은 해리포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 시리즈를 위한 필수 영화 
해리포터는 다양한 시리즈와 스핀오프 작품까지. 2001년 첫 영화가 선보여진 이후 지금까지 많은 작품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작품들을 위해서라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필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많은 이들에게 꿈과 상상력 그리고 새로움을 선사한 영화 해리포터. 매번 크리스마스가 되면 방영을 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10년이 훌쩍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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