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미래에 행복을 채우는 일을 목표로 하는 ㈜비엘에스씨피는 외출이 불편한 장애인과 그들의 보호자를 위한 많은 연구, 개발을 통해 BluRide(블루라이드)를 출시했다.

㈜비엘에스씨피는 장애우들 또한 빛나는 삶을 살아가고,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회사의 비전과 가치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비엘에스씨피 관계자는 "장애인은 물론 보행보조기를 사용하는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단지 팔의 근력으로 밀어야 했던 휠체어에서 이동성과 편리성을 고루 갖춘 휠체어 자전거를 만들게 되었고 원터치 탈부착이 가능하고 접이식제품으로 휠체어 이동보조자전거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었지만 도전하기 힘들었던 분야에서 당당히 가볍고 작아 이동이 쉽고 휠체어와 분리가 되어 가격 또한 저렴한 BluRide(블루라이드) 주행보조자전거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고 우리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도전에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엘에스씨피에 따르면 2017년에 설립된 ㈜비엘에스씨피는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또 전문가와 함께 휠체어와 자전거를 연경하는 제품을 자체 연구/개발하여 장애인, 노약자와 같이 활동이 제한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재활서비스도 제공한다.

BluRide(블루라이드)는 마운트로 휠체어와 주행보조자전거를 연결하여 이용하는 것으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휠체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보호자가 휠체어를 탄 사람을 보고 지속적으로 케어를 하면서 이동할 수 있으며 안전성과 실용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

㈜비엘에스씨피 관계자는 “㈜비엘에스씨피의 블루라이드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자유로운 독립생활 및 보호자들의 편리한 케어를 위해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 제품생산을 넘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