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몸무게 줄여 병역 회피... 당국 검사 기준 강화
[10년 전 오늘] 몸무게 줄여 병역 회피... 당국 검사 기준 강화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8.12.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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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8년 12월 26일에는 고의로 몸무게를 줄여 현역 복무를 피하려는 시도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엄격한 징병 검사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당시 저체중 보충역이 전년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해 8천 백여 명이 현역 입대를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국방부는 고의적으로 제도를 악용할 소지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입영단계에서 키와 몸무게 평가 기준을 없애고 질병과 관련된 평가 기준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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