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가짜 유학생 잠적... 국내 대학 불법 체류 창구로 악용
[10년 전 오늘] 가짜 유학생 잠적... 국내 대학 불법 체류 창구로 악용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8.12.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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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시선뉴스 심재민, 이유진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12월 22일에는 불법 체류를 위해 증명서를 위조해 국내 지방 대학에 입학한 가짜 중국인 유학생 10명이 적발됐습니다.

당시 출입국 관리사무소 단속반의 수사 결과, 이들은 브로커에게 천만 원가량을 주고 학력을 위조했고 이를 가지고 국내 대학에 입학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조사를 벌인 두 학교에서 입학 후 잠적한 유학생이 25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일부 대학에서는 유학생 유치를 위해 불법 체류 목적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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